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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언어스키마 생각습관; 듣기
아이의 배움은 듣기에서 시작합니다. 아이는 태어나면서부터 세상을 듣습니다. 엄마의 목소리를 듣고, 주변의 소리를 듣고, 누군가의 말을 들으며 자신을 둘러싼 세계를 조금씩 이해해 갑니다. 듣기는 단순히 귀로 소리를 받아들이는 일이 아닙니다. 아이는 듣기를 통해 사람의 마음을 읽고, 상황을 파악하고, 의미를 이해하고, 자신이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를 배웁니다. 그래서 듣기는 언어 발달의 시작일 뿐 아니라, 모든 인지와 소통의 가장 기본적인 출발점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종종 듣기를 너무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아이가 조용히 앉아 있으면 잘 듣고 있다고 생각하고, 이야기를 들려주면 자연스럽게 이해할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 소리를 들었다고 해서 의미를 이해한 것은 아닙니다. 의미를 이해했다고 해서 그것을 기억한 것도 아닙니다. 기억했다고 해서 순서 있게 정리한 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정리했다고 해서 다시 자신의 말로 꺼낼 수 있


영어듣기추론 PlayTree
소리와 맥락으로 의미를 발견하는 듣기 발달 프로그램 아이의 언어 발달은 듣기에서 시작됩니다.아이는 먼저 소리를 듣고, 표정과 몸짓을 보고, 상황을 느끼며 “아, 이런 뜻이구나” 하고 의미를 알아차립니다. 모국어가 그렇게 자라듯, 알티오라의 PlayTree도 아이가 영어를 규칙이나 단어로 먼저 배우기보다, 충분히 듣고, 즐겁게 반응하고, 스스로 의미를 발견하며, 자신의 발달 속도에 맞게 언어와 세상을 연결해 가는 경험에서 출발합니다. PlayTree의 목표는 영어라는 언어 자체를 빠르게 학습시키는 데 있지 않습니다. 영어는 아이의 듣기 경험을 풍부하게 해 주는 하나의 도구입니다. 아이는 영어 노래를 듣고, 이야기를 듣고, 간단한 지시를 듣고 몸으로 표현하면서 듣는 힘, 듣고 이해하는 힘, 듣고 맥락을 짐작하는 힘을 자연스럽게 키워 갑니다. PlayTree가 말하는 ‘듣기추론’이란? 여기서 말하는 추론은 어려운 논리적 사고나 분석적 판단이 아닙니다.아


알티오라 무브먼트 ALTIORA MOVEMENT
아이의 몸이 깨어날 때, 배움의 힘도 함께 자랍니다 세계보건기구 WHO는 영유아기가 신체와 인지 발달이 빠르게 일어나는 시기이며, 이 시기에는 신체 활동, 수면, 좌식 행동의 균형이 중요하다고 설명합니다. WHO의 만 5세 미만 아동을 위한 지침 역시 어린아이들이 하루 안에서 충분히 활동하고, 잘 쉬고, 과도하게 앉아 있거나 화면에 노출되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 건강과 웰빙에 중요하다고 안내합니다. 그래서 알티오라는 매일의 일과 안에 하루 한 타임의 신체 활동을 안정적으로 배치합니다. 이 시간은 단순한 체육 시간이 아닙니다.아이의 몸과 마음, 사고와 관계가 함께 자라는 전인교육의 시간입니다. 이것이 바로 알티오라 무브먼트입니다. 0교시 체육 교육계에서 자주 언급되는 사례 중 하나가 미국 네퍼빌 지역의 “0교시 체육”입니다. 정규 학습이 시작되기 전 신체 활동을 배치하여 학생들의 몸과 뇌를 먼저 깨우고, 이후 학습에 더 잘 준비되도록 돕는 접근입니다.


어휘 기반 생성적 말하기 OneBite
단어, 창조의 발원지 한 단어, 하나의 세계 "사과" 라는 단어를 떠올려 보세요. 머릿속에 무엇이 떠오르나요? 빨간 동그라미 하나가 떠오를 수도 있고, 어디선가 풍기는 향이 코끝을 스칠 수도 있습니다. 한 입 베어 물 때의 아삭 하는 소리가 들리는 분도 계실 것이고, 어릴 적 누군가가 깎아 주시던 손길이 떠오르는 분도 계실 것입니다. 하나의 단어가 우리 머릿속에서 이렇게 풍부하게 살아 움직이는 이유는, 그것이 단순한 정보 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단어는 색깔과 소리와 향과 감정과 이야기와 기억이 한 자리에 묶여 있는 작은 세계 입니다. 알티오라의 원바이트(OneBite) 가 출발하는 자리는 바로 여기입니다. 단어를 외우게 하는 자리가 아니라, 단어 안에 담긴 세계 를 함께 짓는 자리. 단어를 안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 영어 교육에서 가장 익숙한 풍경 중 하나는 단어 카드입니다. 한 면에 영어 단어, 다른 면에 한국어 뜻. 아이는 그 카드를 외우고,


배우는 법을 배우는 CogLog
지식을 기억하고, 활용하고, 새로운 생각으로 확장하는 힘 아이들은 매일매일 새로운 것들을 경험하며 새로운 말들을 배우고, 이야기를 통해 간접적인 경험도 하고, 관심가는 것들을 관찰하고 즐기며 지식을 쌓아갑니다. 하지만 이런 배움과 경험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많이 아는 것, 많이 해본 것이 아닙니다. 아는 것을 어떻게 정리하고, 어떻게 필요할 때 꺼내 쓰며, 그것을 바탕으로 어떻게 새로운 생각을 만들어 가는지가 중요하지요. 코그로그(CogLog)는 아이들이 알게된 지식들을 잘 저장하고 잘 사용하고 더 넓은 생각으로 확장하는 인지 전략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설계한 프로그램입니다. 그 출발점은 동화책 이야기입니다. 가장 친숙하고 몰입하기 쉬운 이야기를 통해 동화 속 주인공들이 마주한 상황을 함께 관찰하고, 문제를 발견하고 함께 해결하면서 실감나게 인지 활동을 경험합니다. 그 인지 활동은 모두 손으로 그리고 만들고 디자인하는 핸즈온(Hands On)


의미 연결 영어 말하기 MighTree
의미에 의미를 더하며 생각을 말로 확장하는 말하기 발달 프로그램 아이의 말하기는 보고 들은 것과 느낀 것을 세상과 연결할 때 시작합니다. 모국어의 습득이 이뤄지는 과정을 한번 재구해볼까요? 아이가 처음 "엄마" 라고 말한 순간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그 단어를 가르치기 위해 따로 시간을 내어 발음을 연습시키신 적은 없을 것입니다. 아이는 그 단어를 수없이 들었고, 그 단어가 어떤 상황과 어떤 감정에 연결되는지 자연스럽게 경험했고, 어느 날 자신의 입으로 그 단어를 꺼냈습니다. 조금 시간이 지나면 "엄마, 물!" 이라 말합니다. 두 단어가 의미로 이어진 것입니다. 다시 시간이 지나면 "엄마, 나 물 먹고 싶어." 라고 말합니다. 익숙한 단어들이 점점 더 풍부한 의미의 그물을 이룹니다. 이러한 영유아기 언어 습득 기제를 충실히 반영한 의미 연결 영어 말하기 프로그램인이 알티오라의 마이트리(MighTree) 입니다. 영어를 독립된 교과목이나 단순 암기의


영재언어스키마 생각습관; 낱말뜻 곱씹기
생각을 선명하게 만드는 첫 시작 아이와 대화를 하다 보면 이런 순간이 있습니다. “이거 뭐야?” 하고 물으면 아이가 자신 있게 대답합니다. “수영!”“우산!”“해초!”“동물!” 그런데 조금만 더 물어보면 대답이 멈춥니다. “수영이 뭐야?”......“우산은 어떤 물건이야?”......“해초는 어디에서 자라지?”......“동물이랑 식물은 어떻게 다를까?” . 아이는 분명 그 단어를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그림을 보면 맞힐 수도 있습니다.일상 속에서 사용한 적도 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단어를 들어본 것과, 그 단어의 뜻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은 다릅니다.단어를 말할 수 있는 것과, 그 단어를 자기 말로 설명할 수 있는 것도 다릅니다. 알티오라 영재언어스키마 만4세 과정은 바로 이 지점에서 출발합니다. 만3세 과정에서 아이가 이야기를 듣고, 장면을 떠올리고, 순서 있게 기억하는 힘을 길렀다면, 만4세 과정에서는 한 걸음 더 나아갑니다. 이제 아이는 이


스스로 발견하고 설명하는 Brain Teaser
정말 중요한 것은 생각의 과정 브레인티저는 아이가 그림, 도형, 수, 공간 속에 숨어 있는 규칙과 관계를 스스로 찾아보며 생각의 힘을 기르는 탐구형 프로그램입니다. 아이들은 먼저 주어진 정보를 천천히 살펴봅니다. 도형의 모양과 색, 위치와 방향, 순서의 변화, 공통된 특징 등을 관찰하며 문제 안에 어떤 규칙이 있는지 생각합니다. 때로는 교구와 자료를 손으로 직접 조작해 보며 형태와 공간의 변화를 탐구하고, 눈으로 본 정보를 몸의 경험과 연결해 봅니다. 그다음 자신이 발견한 원리를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그 과정을 자신의 말로 설명해 봅니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정보를 주의 깊게 바라보고, 비교하고, 분류하고, 관계를 찾아보며 생각을 확장해 갑니다. “무엇이 같을까?”, “무엇이 달라졌을까?”, “다음에는 무엇이 올까?”, “어떤 기준으로 나눌 수 있을까?”와 같은 질문을 스스로 떠올리며 문제를 탐색합니다. 브레인티저의 활동은 아이의 발달 수준


통찰력 파닉스 SoundTreeCore
듣기와 말하기 경험 위에 이어지는 소리와 글자의 탐구 사운드트리코어는 아이들이 영어의 소리를 충분히 듣고 말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소리와 글자의 관계를 자연스럽게 발견해 가는 파닉스 프로그램입니다. 아이가 모국어를 배울 때 먼저 소리를 듣고, 의미를 이해하고, 말로 표현한 뒤 글자를 만나듯이, 영어 학습에서도 파닉스는 갑자기 시작되는 문자 학습이 아닙니다. 사운드트리코어는 알티오라의 듣기와 말하기 경험 위에서 아이가 이미 익숙하게 들어온 영어 소리를 글자와 연결하도록 돕습니다. 아이들은 먼저 영어 소리를 듣고 구별합니다. 비슷하게 들리는 소리의 차이를 느끼고, 입으로 따라 말하며, 그 소리가 어떤 글자와 연결되는지 살펴봅니다. 이후 여러 단어 속에서 반복되는 소리와 글자 패턴을 발견하고, 그 규칙을 바탕으로 새로운 단어를 읽어 봅니다. 소리를 나누고, 다시 합치고, 단어와 짧은 문장을 읽어 가며 영어 읽기의 기초를 차근차근 만들어 갑니다. 사운드


Altiora PYP
아이의 생각이 말로 자라는 시간 알티오라의 PYP는 IB PYP가 강조하는 탐구 기반 학습, 초학문적 연결, 학습자 주도성의 원리를 유아 발달 단계에 맞게 재구성한 알티오라 고유의 통합 탐구·표현 프로그램입니다. 아이들은 주제 중심 활동 속에서 관찰하고, 비교하고, 질문하고, 이야기하며, 자신의 생각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경험을 쌓아갑니다. 다른 여러 프로그램 소개들을 통해 알 수 있듯이 알티오라의 아이들은 재미있는 그림책과 이야기 활동 속에서 의사 소통 역량을 기르고, 생각이 깊어지는 인지 활동을 합니다. 이야기가 아이의 감정과 상상력을 깨우고 말과 생각을 살아 있는 경험으로 만들어 주는 정말 좋은 도구이기 때문이지요. 알티오라 PYP는 이러한 풍부한 언어 경험 위에, 아이가 실제 세계를 조금 더 또렷하게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을 더합니다. 동물, 식물, 몸, 날씨, 가족, 집, 마을, 자연, 지구와 같은 친숙한 주제를 만나며 세상에 대한


Habitus, 읽기와 쓰기의 뿌리를 튼튼히
아이의 성장과 공명하는 입체적 문해력의 시작 아이의 읽기와 쓰기는 글자를 기계적으로 소리 내어 읽고, 알파벳을 빽빽이 채워 쓰는 순간부터 시작되지 않습니다. 그보다 훨씬 이전부터 아이는 그림 속 정보를 관찰하고, 장면의 맥락을 이해하며, 소리와 시각 이미지를 매칭하는 과정 속에서 이미 주변의 세계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읽어” 나가고 있습니다. 쓰기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연필을 쥐는 손가락의 소근육 힘을 기르고, 선의 방향을 조절하며, 형태의 규칙을 발견하는 그 섬세한 경험들이 모여 문해력의 단단한 토대가 됩니다. 이처럼 본격적인 문자 학습 이전에 형성되는 읽기와 쓰기의 모든 내적 자산을 초기 문해력(Early Literacy)이라고 합니다. 알티오라의 하비투스(Habitus) 프로그램은 유아기 언어 발달 과정에 가장 부합하도록 정밀하게 설계한 Early Literacy 프로그램입니다. 하비투스는 아이가 말과 소리, 그림과 이야기, 기호와 글자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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