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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연결 영어 말하기 MighTree

  • 6월 4일
  • 2분 분량

의미에 의미를 더하며 생각을 말로 확장하는 말하기 발달 프로그램



아이의 말하기는 보고 들은 것과 느낀 것을 세상과 연결할 때 시작합니다. 모국어의 습득이 이뤄지는 과정을 한번 재구해볼까요? 아이가 처음 "엄마" 라고 말한 순간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그 단어를 가르치기 위해 따로 시간을 내어 발음을 연습시키신 적은 없을 것입니다. 아이는 그 단어를 수없이 들었고, 그 단어가 어떤 상황과 어떤 감정에 연결되는지 자연스럽게 경험했고, 어느 날 자신의 입으로 그 단어를 꺼냈습니다. 조금 시간이 지나면 "엄마, 물!" 이라 말합니다. 두 단어가 의미로 이어진 것입니다. 다시 시간이 지나면 "엄마, 나 물 먹고 싶어." 라고 말합니다. 익숙한 단어들이 점점 더 풍부한 의미의 그물을 이룹니다.




이러한 영유아기 언어 습득 기제를 충실히 반영한 의미 연결 영어 말하기 프로그램인이 알티오라의 마이트리(MighTree) 입니다. 영어를 독립된 교과목이나 단순 암기의 대상으로 삼는 전통적 방식을 지양하고, 영어를 매개로 생각을 연결(Making Connections)하고 의미를 확장(Semantic Expansion)하는 고등 사고 기반의 표현력을 기르는 데 집중합니다


처음에는 노래나 이야기를 통해 익숙한 표현을 따라 말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 표현에 자신의 생각을 더하고, 상황을 바꾸어 사용하고, 의미를 확장하며 말하게 됩니다. 하나의 의미가 다른 의미와 이어지며 말이 깊어지는 과정입니다.


모국어 말하기 교육에서도 의미 연결 말하기는 매우 의미있는 학습 방법 중에 하나인데, 제2 언어인 영어를 도구로 할 때에는, 아이들이 메타어언어적 인식(모국어와 외국어를 객관적으로 두 개의 다른 언어로 받아들이는 것)을 자연스럽게 갖게 되기 때문에 모국어 사용 국면에 비해 보다 더 높은 주의를 기울이며 머릿속에 새로운 길을 닦게 되는데, 이때 아이의 뇌는 기존에 없던 신경망을 폭발적으로 생성합니다. 즉 영어를 사용하는 과정 자체가 뇌의 가소성을 극대화하는 계기가 되는 것입니다.


노출량이 현저히 적을 밖에 없는 영어 경험을, 영어 노래와 이야기, 그림책 장면 등을 통해 소재와 주제가 통일된 집약적 맥락 안에서 풍성하게 제공함으로써 해당 소재와 주제에 관한 생각과 표현을 점차 확장하는 연습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이 바로 마이트리 프로그램인 것입니다. MighTree는 외견상 노래하고, 이야기 속 표현을 즐겁게 따라 하는 활동적인 말하기 수업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그 이면에서 아이들의 뇌는 끊임없이 정보를 분류하고, 관계를 파악하며, 새로운 의미를 생성해 내는 '인지적 조작 작용'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플레이트리(PlayTree)와의 유기적 시너지



MighTree가 발현시키는 역량


  • 의미망 구조화 능력: 하나의 언어적 표현을 신체, 수리, 정서, 관계 등 다양한 발달 영역과 연결하며 머릿속 입체적 스키마(Schema)를 형성합니다.

  • 맥락적 언어 유연성: 고정된 상황에서만 쓰는 죽은 언어가 아니라, 그림책이나 일상의 새로운 맥락 속에서 표현을 자율적으로 재구성하여 사용합니다.

  • 자기주도적 표현 자신감: 자신이 이해한 세계를 익숙한 언어 도구로 온전히 전달해 내는 성취감을 통해 강한 구어 표현의 자전력을 얻습니다.

  • 언어 기반 사고 역량: "이 표현을 다른 상황에서는 어떻게 쓸 수 있을까?"를 스스로 고민하는 과정 속에서 언어적 추론 능력(Relational Reasoning)이 폭발적으로 자라납니다


영어라는 언어 경험을 통해 듣고, 이해하고, 연결하고, 표현하는 사고의 과정을 경험합니다. 이 과정이 충분히 누적될 때, 영어를 모국어처럼 자연스럽게 듣고 말하는 유창성이 결과로 따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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