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티오라 한눈에 보기
- 6월 9일
- 4분 분량
최종 수정일: 6월 10일
전인적 잠재력이 발현되는 통합 성장 모델
유아기의 배움은 여러 영역이 함께 움직이며 이루어집니다. 신체적 경험은 생각의 토대가 되고, 정서적 안정은 관계와 표현의 힘을 길러 주며, 풍부한 언어는 더 깊은 사고와 넓은 소통으로 이어집니다. 아이는 매일의 놀이와 이야기, 탐구와 표현, 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한 명의 온전한 사람으로 자라납니다. 알티오라는 이 모든 경험이 한 아이 안에서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깊어지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합니다.
알티오라가 지향하는 이 통합적인 성장의 흐름은 신체, 인지, 사회·정서, 언어 스키마, 글로벌 소통, 그리고 S.T.E.A.M 융합이라는 여섯 가지 역량으로 구체화됩니다. 이 역량들은 독립된 과목이나 파편화된 활동으로 분절되지 않습니다. 아이의 내면에서 신체와 인지가 사유의 바탕을 다지면, 정서와 언어가 그 사유에 깊이를 더하고, 소통과 융합이 마침내 세계를 향한 외연을 넓혀갑니다. 이처럼 각각의 역량이 서로를 정교하게 지지하고 견인할 때, 아이는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자신의 잠재력을 가장 균형 있고 풍성하게 확장해 나갑니다.

발달의 토대를 이루는 힘
신체 역량 · Physical Capability
건강한 몸과 감각, 조절 능력을 바탕으로 세상을 경험하는 힘
아이는 몸으로 세상을 가장 먼저 이해합니다.만지고, 움직이고, 균형을 잡고, 공간을 느끼고, 자신의 몸을 조절하는 경험은 이후 모든 배움의 중요한 기반이 됩니다. 신체 역량은 단순한 운동 능력을 넘어섭니다. 아이가 외부 자극을 받아들이고, 자신의 몸을 인식하며, 환경에 안정적으로 반응하는 힘입니다. 이 힘이 단단할수록 아이는 더 잘 집중하고, 더 적극적으로 탐색하며, 새로운 경험에 자신 있게 참여합니다. 그래서 알티오라의 하루에는 몸의 시간이 깊이 자리합니다.아이의 몸이 깨어날 때, 배움의 토대도 함께 깨어납니다.
인지 역량 · Cognitive Ability
관찰, 분석, 추론, 문제 해결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탐구하는 힘
인지 역량은 아이가 세상을 이해하는 방식입니다. 무엇이 같고 다른지 살피고,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 생각하며, 보이는 것 너머의 관계와 원리를 찾아가는 힘입니다. 유아기의 사고력은 설명을 많이 듣는 데서 완성되지 않습니다. 아이가 직접 보고, 비교하고, 분류하고, 예상하고, 다시 시도하는 경험 속에서 자라납니다. 알티오라의 사고 활동은 아이 안에 있는 호기심을 생각의 과정으로 이끌고, 그 생각을 말과 행동으로 표현하도록 돕습니다. 이야기나 놀이, 도전 과제 속에서 스스로 생각하는 경험이 쌓일 때, 아이의 언어와 관계, 표현과 탐구는 더 깊이 있게 자라납니다.
마음과 언어가 함께 자라는 힘
사회·정서 역량 · Social & Emotional Ability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관계의 힘
유아기는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기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친구와 함께 놀이하고, 차례를 기다리고, 의견 차이를 조율하고, 속상한 마음을 말로 표현하는 모든 순간이 아이의 사회·정서 역량을 자라게 합니다. 사회·정서 역량은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을 존중하며, 관계 안에서 안정감을 느끼는 힘입니다. 이 힘은 학습 태도, 의사소통, 자기조절, 공동체성의 깊은 기반이 됩니다. 마음이 안정된 아이는 더 잘 듣고, 더 깊이 생각하며, 자신의 생각을 더 풍부하게 표현합니다. 알티오라가 관계와 정서를 교육의 중심에 두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언어 스키마 역량 · Language Schema
풍부한 언어 경험과 구조화를 통해 생각을 확장하고 표현하는 힘
언어는 아이 안에 생각의 구조를 세우는 일입니다. 들은 것을 이해하고, 본 것을 표현하며, 경험과 의미를 연결할 때 아이의 언어는 단순한 말소리를 넘어 사고의 도구가 됩니다. 알티오라의 언어 경험은 소리, 이야기, 그림책, 대화, 발표, 초기 문해 활동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과정입니다. 아이는 이야기를 듣고, 장면을 떠올리고, 순서를 기억하고, 관계를 이해하며, 자신의 말로 다시 표현합니다.
알티오라의 교실에는 한국어로 깊이 생각하고 정교하게 표현하는 시간도 있고, 영어로 듣고 노래하고 이야기하며 세상과 연결되는 시간도 있습니다. 두 언어는 아이의 생각을 더 넓고 풍부하게 열어 주는 통로로 작동합니다. 모국어의 깊이는 사고의 뿌리를 단단하게 하고, 영어 경험은 아이가 더 넓은 세계와 만나는 창이 됩니다. 알티오라는 이 두 언어적 스키마가 아이 안에서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설계합니다.
세계와 만나는 표현의 힘
글로벌 소통 역량 · Global Communication
다양한 문화와 생각을 이해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힘
신체와 인지, 정서와 언어가 함께 자라날 때 아이는 더 넓은 세계와 만날 준비를 갖추게 됩니다. 글로벌 소통 역량은 다양한 문화와 생각을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여러 방식으로 표현하며, 세상과 관계 맺는 힘입니다. 알티오라의 교실에서 영어는 살아 있는 소통의 도구로 경험됩니다. 아이들은 노래와 이야기, 놀이와 프로젝트, 대화와 발표 속에서 영어를 만납니다. 영어는 내가 보고 느끼고 생각한 것을 더 넓은 세상과 나누는 언어가 됩니다. 이 과정에서 아이는 언어의 주인이 되어 갑니다.
S.T.E.A.M 융합 역량 · STEAM Integration
융합적 사고로 더 큰 가능성을 열어가는 힘
알티오라의 S.T.E.A.M은 아이들이 이야기와 놀이, 협동 프로젝트 안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여러 원리와 관점을 연결해 보는 경험입니다. 아이들은 이야기 속 상황에서 질문을 발견하고, 친구들과 생각을 나누고, 직접 만들고 실험하며, 문제를 해결해 봅니다. 하나의 현상을 여러 방향에서 바라보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더해 새로운 결과를 만들어 갑니다. 이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완성된 결과물보다 탐구의 흐름입니다.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다른 방법은 무엇인지, 친구의 생각과 내 생각을 어떻게 연결할 수 있는지 고민하는 과정 속에서 아이의 융합적 사고가 자랍니다.
알티오라의 언어 교육이 탁월한 이유
알티오라의 언어 교육은 아이 안에 쌓인 경험과 생각에서 출발합니다.몸으로 충분히 탐색하고, 스스로 관찰하고 생각해 보며, 안정된 관계 안에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해 본 아이는 언어를 더 의미 있게 받아들이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언어는 단어와 문장을 반복하는 것만으로 깊어지지 않습니다.아이가 무엇을 보았는지, 무엇을 느꼈는지, 어떤 관계를 발견했는지, 어떤 생각을 떠올렸는지가 언어 안에 담길 때 비로소 표현은 살아 있는 소통이 됩니다.
알티오라는 한국어와 영어를 아이의 생각을 확장하는 두 개의 언어 경험으로 바라봅니다.한국어로는 아이가 자신의 경험을 깊이 이해하고 정교하게 표현하는 힘을 기르고, 영어로는 노래와 이야기, 놀이와 프로젝트 속에서 더 넓은 세계와 만나는 경험을 쌓아 갑니다. 두 언어는 서로 경쟁하는 영역이 아니라, 아이의 사고와 표현을 풍부하게 해 주는 통로가 됩니다.
그래서 알티오라의 영어 교육은 단순히 문장을 외우고 따라 말하는 방식에 머무르지 않습니다.아이 안에 표현할 내용이 충분히 자라도록 돕고, 그 생각과 감정이 영어라는 또 하나의 언어로 자연스럽게 확장되도록 이끕니다.
영어가 깊어지기 위해서는 영어만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풍부한 신체 경험, 스스로 생각해 보는 탐구 경험, 안정된 정서와 관계, 그리고 모국어로 쌓아 올린 사고의 깊이가 함께 필요합니다. 알티오라는 이 모든 기반 위에서 아이가 영어를 부담이 아닌 소통의 경험으로 만나도록 돕습니다.
알티오라의 언어 교육이 지향하는 것은 영어 표현의 양만이 아닙니다. 그 표현 안에 담길 아이의 생각, 감정, 경험, 관점이 함께 자라나는 것입니다. 이것이 알티오라가 깊이 있는 발달과 깊이 있는 영어 교육을 함께 추구하는 이유입니다.
알티오라는 유아기의 배움이 아이 안에서 균형 있게 뿌리내리고, 깊이 있는 언어와 넓은 사고로 자연스럽게 확장되도록 돕습니다. 신체와 정서, 인지와 언어, 관계와 탐구가 함께 자라는 경험 속에서 아이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힘을 키워 갑니다. 깊이 있는 아동 발달 이해와 풍부한 언어 교육이 만나는 곳,그 성장이 매일의 수업 안에서 실현되는 곳이 바로 알티오라입니다.

